2024년까지 울주군 노후 하수관로 11㎞ 정비
입력 2022.08.15 (07:47)
수정 2022.08.15 (08:0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시는 국비 50억 원 등 10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오는 11월부터 2024년까지 울주군 일대의 오래되거나 상태가 불량한 하수관로 정비공사를 실시합니다.
정비 대상은 언양과 삼남, 웅촌 등 7개 지역의 노후·불량 하수관로 11km 가량으로 대부분 콘크리트관으로 매설돼 있어 관 부식으로 인한 지반 침하등의 우려가 큰 상태입니다.
정비 대상은 언양과 삼남, 웅촌 등 7개 지역의 노후·불량 하수관로 11km 가량으로 대부분 콘크리트관으로 매설돼 있어 관 부식으로 인한 지반 침하등의 우려가 큰 상태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2024년까지 울주군 노후 하수관로 11㎞ 정비
-
- 입력 2022-08-15 07:47:53
- 수정2022-08-15 08:07:14
울산시는 국비 50억 원 등 10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오는 11월부터 2024년까지 울주군 일대의 오래되거나 상태가 불량한 하수관로 정비공사를 실시합니다.
정비 대상은 언양과 삼남, 웅촌 등 7개 지역의 노후·불량 하수관로 11km 가량으로 대부분 콘크리트관으로 매설돼 있어 관 부식으로 인한 지반 침하등의 우려가 큰 상태입니다.
정비 대상은 언양과 삼남, 웅촌 등 7개 지역의 노후·불량 하수관로 11km 가량으로 대부분 콘크리트관으로 매설돼 있어 관 부식으로 인한 지반 침하등의 우려가 큰 상태입니다.
-
-
공웅조 기자 salt@kbs.co.kr
공웅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