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다음 달부터 지방세 상습·고액 체납자 재산 압류
입력 2022.08.15 (08:24)
수정 2022.08.15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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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 창] ‘국립 익산 치유의 숲’ 연말 착공](https://news.kbs.co.kr/data/news/title_image/newsmp4/jeonju/newsplaza/2022/08/15/80_5532866.jpg)
익산시가 다음 달부터 지방세 상습·고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재산 압류 절차에 들어갑니다.
앞서 압류 대상자를 이달 말까지 선별할 방침입니다.
현재 10만 원 이상 체납자는 모두 만 9천여 명으로 체납액은 백79억 원에 이릅니다.
앞서 압류 대상자를 이달 말까지 선별할 방침입니다.
현재 10만 원 이상 체납자는 모두 만 9천여 명으로 체납액은 백79억 원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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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다음 달부터 지방세 상습·고액 체납자 재산 압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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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15 08:24:09
- 수정2022-08-15 08:41:26
익산시가 다음 달부터 지방세 상습·고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재산 압류 절차에 들어갑니다.
앞서 압류 대상자를 이달 말까지 선별할 방침입니다.
현재 10만 원 이상 체납자는 모두 만 9천여 명으로 체납액은 백79억 원에 이릅니다.
앞서 압류 대상자를 이달 말까지 선별할 방침입니다.
현재 10만 원 이상 체납자는 모두 만 9천여 명으로 체납액은 백79억 원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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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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