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여주시 주록리 계곡에서 70대 남성 발 헛디뎌 숨져
입력 2022.08.15 (09:25)
수정 2022.08.15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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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4일) 저녁 8시 50분쯤 경기도 여주시 금사면 주록리 계곡 하류에서 70대 남성이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할아버지가 계곡에서 실족한 것 같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며 발견 당시 남성은 심정지 상태였다고 밝혔습니다.
소방 당국은 "계곡 수심이 30cm였고, 폭우로 인한 피해가 아닌, 실족으로 인한 안전사고"였다며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기도 제공]
소방 당국은 "할아버지가 계곡에서 실족한 것 같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며 발견 당시 남성은 심정지 상태였다고 밝혔습니다.
소방 당국은 "계곡 수심이 30cm였고, 폭우로 인한 피해가 아닌, 실족으로 인한 안전사고"였다며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기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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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여주시 주록리 계곡에서 70대 남성 발 헛디뎌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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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15 09:25:42
- 수정2022-08-15 10:22:51
어제(14일) 저녁 8시 50분쯤 경기도 여주시 금사면 주록리 계곡 하류에서 70대 남성이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할아버지가 계곡에서 실족한 것 같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며 발견 당시 남성은 심정지 상태였다고 밝혔습니다.
소방 당국은 "계곡 수심이 30cm였고, 폭우로 인한 피해가 아닌, 실족으로 인한 안전사고"였다며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기도 제공]
소방 당국은 "할아버지가 계곡에서 실족한 것 같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며 발견 당시 남성은 심정지 상태였다고 밝혔습니다.
소방 당국은 "계곡 수심이 30cm였고, 폭우로 인한 피해가 아닌, 실족으로 인한 안전사고"였다며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기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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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다예 기자 ally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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