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광복절 맞아 운전면허 행정처분 특별감면
입력 2022.08.15 (19:19)
수정 2022.08.15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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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광복절을 맞아 오늘(15일) 오전 0시를 기준으로 운전면허 행정처분 특별감면을 시행했습니다.
전북에서는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6월 말 사이 교통법규를 어기거나 교통사고를 내 면허 취소 등 행정처분을 받은 만 3천 6백여 명이 특별 감면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전북경찰청은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음주운전이나 사고 후 도주, 난폭 운전 등 중대 범죄에 대해서는 특별감면 대상에서 제외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북에서는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6월 말 사이 교통법규를 어기거나 교통사고를 내 면허 취소 등 행정처분을 받은 만 3천 6백여 명이 특별 감면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전북경찰청은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음주운전이나 사고 후 도주, 난폭 운전 등 중대 범죄에 대해서는 특별감면 대상에서 제외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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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광복절 맞아 운전면허 행정처분 특별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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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15 19:19:46
- 수정2022-08-15 19:20:55
경찰이 광복절을 맞아 오늘(15일) 오전 0시를 기준으로 운전면허 행정처분 특별감면을 시행했습니다.
전북에서는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6월 말 사이 교통법규를 어기거나 교통사고를 내 면허 취소 등 행정처분을 받은 만 3천 6백여 명이 특별 감면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전북경찰청은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음주운전이나 사고 후 도주, 난폭 운전 등 중대 범죄에 대해서는 특별감면 대상에서 제외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북에서는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6월 말 사이 교통법규를 어기거나 교통사고를 내 면허 취소 등 행정처분을 받은 만 3천 6백여 명이 특별 감면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전북경찰청은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음주운전이나 사고 후 도주, 난폭 운전 등 중대 범죄에 대해서는 특별감면 대상에서 제외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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