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연천군 화장품 제조 업체 불…공장 1동 태운 채 6시간만 진화
입력 2022.08.16 (00:27)
수정 2022.08.16 (07:1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15일) 밤 10시 50분쯤 경기도 연천군의 한 화장품 제조 업체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난 지 10여 분 만에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대원 170여 명과 소방차량 40여 대를 동원해 6시간여 만에 불을 껐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약 6,000㎡ 크기의 공장 건물 1동이 전소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난 지 10여 분 만에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대원 170여 명과 소방차량 40여 대를 동원해 6시간여 만에 불을 껐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약 6,000㎡ 크기의 공장 건물 1동이 전소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기 연천군 화장품 제조 업체 불…공장 1동 태운 채 6시간만 진화
-
- 입력 2022-08-16 00:27:12
- 수정2022-08-16 07:10:51
어제(15일) 밤 10시 50분쯤 경기도 연천군의 한 화장품 제조 업체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난 지 10여 분 만에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대원 170여 명과 소방차량 40여 대를 동원해 6시간여 만에 불을 껐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약 6,000㎡ 크기의 공장 건물 1동이 전소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난 지 10여 분 만에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대원 170여 명과 소방차량 40여 대를 동원해 6시간여 만에 불을 껐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약 6,000㎡ 크기의 공장 건물 1동이 전소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
전현우 기자 kbsni@kbs.co.kr
전현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