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강화

입력 2022.08.16 (09:02) 수정 2022.08.16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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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추석 연휴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막기 위해 특별 방역 대책을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명절 앞뒤로 일제 소독의 날을 정해 축산 시설과 양돈 농가를 집중 소독하고, 연휴 동안에는 24시간 비상 연락 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충청북도는 지난해 추석 이후, 아프리카 돼지 열병이 잇따라 발생했다며 축산 관계자는 이동을 자제하고 양돈 농가에서는 방역 수칙을 지켜달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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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북도,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강화
    • 입력 2022-08-16 09:02:12
    • 수정2022-08-16 09:12:14
    뉴스광장(청주)
충청북도가 추석 연휴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막기 위해 특별 방역 대책을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명절 앞뒤로 일제 소독의 날을 정해 축산 시설과 양돈 농가를 집중 소독하고, 연휴 동안에는 24시간 비상 연락 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충청북도는 지난해 추석 이후, 아프리카 돼지 열병이 잇따라 발생했다며 축산 관계자는 이동을 자제하고 양돈 농가에서는 방역 수칙을 지켜달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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