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2만1061명 신규 확진…하루 전보다 4천9백여 명 늘어

입력 2022.08.16 (10:44) 수정 2022.08.16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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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16일 0시 기준으로 집계된 15일 하루 도내 코로나19 확진자가 2만1천61명이라고 밝혔습니다.

광복절로 휴일이었는데 일요일이었던 14일보다 4천974명 늘었습니다.

누적 확진자는 581만9천350명입니다.

사망자는 4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가 6천549명이 됐습니다.

도내 코로나19 전담 병상 가동률은 61.4%로 전날보다 1.2%포인트 낮아졌고, 이 가운데 중증 환자 병상 가동률도 46.8%로 전날보다 0.9%포인트 내려갔습니다.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16만62명으로 전날과 비교해 2만346명 줄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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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8-16 10:44:28
    • 수정2022-08-16 10:46:20
    사회
경기도는 16일 0시 기준으로 집계된 15일 하루 도내 코로나19 확진자가 2만1천61명이라고 밝혔습니다.

광복절로 휴일이었는데 일요일이었던 14일보다 4천974명 늘었습니다.

누적 확진자는 581만9천350명입니다.

사망자는 4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가 6천549명이 됐습니다.

도내 코로나19 전담 병상 가동률은 61.4%로 전날보다 1.2%포인트 낮아졌고, 이 가운데 중증 환자 병상 가동률도 46.8%로 전날보다 0.9%포인트 내려갔습니다.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16만62명으로 전날과 비교해 2만346명 줄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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