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민 뇌혈관질환 연령표준화 사망률 전국 최고
입력 2022.08.16 (23:12)
수정 2022.08.16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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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뇌혈관질환 사망률이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의 사망원인 통계자료에 따르면 2020년 울산의 전체 연령표준화 사망률은 인구 10만명 당 319.5명으로 전국 평균인 300명보다 높았습니다.
이 가운데 뇌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은 인구 10만 명 당 25.2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으며 대표적 심장질환인 허혈성 심장질환 연령표준화 사망률은 17.8명으로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통계청의 사망원인 통계자료에 따르면 2020년 울산의 전체 연령표준화 사망률은 인구 10만명 당 319.5명으로 전국 평균인 300명보다 높았습니다.
이 가운데 뇌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은 인구 10만 명 당 25.2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으며 대표적 심장질환인 허혈성 심장질환 연령표준화 사망률은 17.8명으로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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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민 뇌혈관질환 연령표준화 사망률 전국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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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16 23:12:08
- 수정2022-08-16 23:18:41
울산지역 뇌혈관질환 사망률이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의 사망원인 통계자료에 따르면 2020년 울산의 전체 연령표준화 사망률은 인구 10만명 당 319.5명으로 전국 평균인 300명보다 높았습니다.
이 가운데 뇌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은 인구 10만 명 당 25.2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으며 대표적 심장질환인 허혈성 심장질환 연령표준화 사망률은 17.8명으로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통계청의 사망원인 통계자료에 따르면 2020년 울산의 전체 연령표준화 사망률은 인구 10만명 당 319.5명으로 전국 평균인 300명보다 높았습니다.
이 가운데 뇌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은 인구 10만 명 당 25.2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으며 대표적 심장질환인 허혈성 심장질환 연령표준화 사망률은 17.8명으로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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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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