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까지 울산 핵심·위험시설 555곳 안전 점검
입력 2022.08.17 (07:38)
수정 2022.08.17 (08:1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시는 10월 14일까지 건설 공사장과 대규모 점포, 어린이 보호구역 등 555곳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이에따라 안전진단 전문가 등과 합동점검반을 꾸려 시설물 안전성과 전기 배선 상태, 가스 안전관리 실태, 자동소화장치 이상 유무 등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울산시는 '안전정보 통합공개시스템'으로 안전점검 결과와 후속 조치 내용을 공개하고, 지도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들이 쉽게 안전정보를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이에따라 안전진단 전문가 등과 합동점검반을 꾸려 시설물 안전성과 전기 배선 상태, 가스 안전관리 실태, 자동소화장치 이상 유무 등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울산시는 '안전정보 통합공개시스템'으로 안전점검 결과와 후속 조치 내용을 공개하고, 지도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들이 쉽게 안전정보를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10월까지 울산 핵심·위험시설 555곳 안전 점검
-
- 입력 2022-08-17 07:38:24
- 수정2022-08-17 08:16:39
울산시는 10월 14일까지 건설 공사장과 대규모 점포, 어린이 보호구역 등 555곳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이에따라 안전진단 전문가 등과 합동점검반을 꾸려 시설물 안전성과 전기 배선 상태, 가스 안전관리 실태, 자동소화장치 이상 유무 등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울산시는 '안전정보 통합공개시스템'으로 안전점검 결과와 후속 조치 내용을 공개하고, 지도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들이 쉽게 안전정보를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이에따라 안전진단 전문가 등과 합동점검반을 꾸려 시설물 안전성과 전기 배선 상태, 가스 안전관리 실태, 자동소화장치 이상 유무 등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울산시는 '안전정보 통합공개시스템'으로 안전점검 결과와 후속 조치 내용을 공개하고, 지도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들이 쉽게 안전정보를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
-
공웅조 기자 salt@kbs.co.kr
공웅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