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폐기물 처리 공장서 불…인명 피해 없어
입력 2022.08.17 (10:48)
수정 2022.08.17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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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7일) 오전 8시 30분쯤 경기도 화성의 한 폐기물 처리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관내 소방 인력을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서 1시간 40여 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불은 공장 외부의 인화 물질 저장 탱크 1기가 폭발하며 발생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손양길 제공]
소방당국은 관내 소방 인력을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서 1시간 40여 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불은 공장 외부의 인화 물질 저장 탱크 1기가 폭발하며 발생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손양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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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폐기물 처리 공장서 불…인명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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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17 10:48:44
- 수정2022-08-17 10:56:07
오늘(17일) 오전 8시 30분쯤 경기도 화성의 한 폐기물 처리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관내 소방 인력을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서 1시간 40여 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불은 공장 외부의 인화 물질 저장 탱크 1기가 폭발하며 발생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손양길 제공]
소방당국은 관내 소방 인력을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서 1시간 40여 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불은 공장 외부의 인화 물질 저장 탱크 1기가 폭발하며 발생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손양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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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주 기자 khj@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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