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비대위 저지’ 가처분 심문 출석

입력 2022.08.17 (19:08) 수정 2022.08.17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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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당 비상대책위원회 효력 및 주호영 비대위원장 직무를 정지해달라며 낸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사건의 첫 심문에 출석했습니다.

이 전 대표는 오늘(17일) 서울 남부지법에 출석하며 "전체적으로 절차적으로 잘못된 부분과 더불어 당 내 민주주의가 훼손된 부분에 대해 재판장님께 말씀 드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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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석, ‘비대위 저지’ 가처분 심문 출석
    • 입력 2022-08-17 19:08:56
    • 수정2022-08-17 19:11:21
    뉴스7(창원)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당 비상대책위원회 효력 및 주호영 비대위원장 직무를 정지해달라며 낸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사건의 첫 심문에 출석했습니다.

이 전 대표는 오늘(17일) 서울 남부지법에 출석하며 "전체적으로 절차적으로 잘못된 부분과 더불어 당 내 민주주의가 훼손된 부분에 대해 재판장님께 말씀 드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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