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신규 12,723명…넉 달여 만에 만 명대
입력 2022.08.17 (19:24)
수정 2022.08.17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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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경남의 코로나19 확진자는 만 2천 7백여 명으로, 지난 4월 12일 이후 넉 달여 만에 만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창원 4천8백여 명, 김해 2천백여 명, 진주 천2백여 명, 거제 7백여 명 등입니다.
오늘 오후 4시 30분까지 집계에서는 9천 3백여 명이 추가됐고, 재택치료자는 현재 6만 2천여 명입니다.
지역별로는 창원 4천8백여 명, 김해 2천백여 명, 진주 천2백여 명, 거제 7백여 명 등입니다.
오늘 오후 4시 30분까지 집계에서는 9천 3백여 명이 추가됐고, 재택치료자는 현재 6만 2천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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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신규 12,723명…넉 달여 만에 만 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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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17 19:24:44
- 수정2022-08-17 20:04:25
오늘 경남의 코로나19 확진자는 만 2천 7백여 명으로, 지난 4월 12일 이후 넉 달여 만에 만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창원 4천8백여 명, 김해 2천백여 명, 진주 천2백여 명, 거제 7백여 명 등입니다.
오늘 오후 4시 30분까지 집계에서는 9천 3백여 명이 추가됐고, 재택치료자는 현재 6만 2천여 명입니다.
지역별로는 창원 4천8백여 명, 김해 2천백여 명, 진주 천2백여 명, 거제 7백여 명 등입니다.
오늘 오후 4시 30분까지 집계에서는 9천 3백여 명이 추가됐고, 재택치료자는 현재 6만 2천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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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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