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자광, 옛 대한방직 터 개발 논의…면담 적절성 논란
입력 2022.08.17 (21:52)
수정 2022.08.17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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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전주시장과 주식회사 자광 회장이 오늘(17) 만나 옛 대한방직 터 개발 사업을 논의했습니다.
우 시장은 옛 대한방직 터를 전주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해 자광 측 개발계획안을 접수하면 사전협상운영지침에 따라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지만, 행정 절차에 앞서 이뤄진 면담을 두고 적절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자광은 지난 2천17년 옛 대한방직 터 23만 제곱미터를 매입해 전주시에 개발 정책제안서를 냈고, 시민공론화위원회 권고 사항을 반영한 개발계획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 시장은 옛 대한방직 터를 전주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해 자광 측 개발계획안을 접수하면 사전협상운영지침에 따라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지만, 행정 절차에 앞서 이뤄진 면담을 두고 적절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자광은 지난 2천17년 옛 대한방직 터 23만 제곱미터를 매입해 전주시에 개발 정책제안서를 냈고, 시민공론화위원회 권고 사항을 반영한 개발계획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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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자광, 옛 대한방직 터 개발 논의…면담 적절성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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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17 21:52:47
- 수정2022-08-17 22:03:53
우범기 전주시장과 주식회사 자광 회장이 오늘(17) 만나 옛 대한방직 터 개발 사업을 논의했습니다.
우 시장은 옛 대한방직 터를 전주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해 자광 측 개발계획안을 접수하면 사전협상운영지침에 따라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지만, 행정 절차에 앞서 이뤄진 면담을 두고 적절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자광은 지난 2천17년 옛 대한방직 터 23만 제곱미터를 매입해 전주시에 개발 정책제안서를 냈고, 시민공론화위원회 권고 사항을 반영한 개발계획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 시장은 옛 대한방직 터를 전주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해 자광 측 개발계획안을 접수하면 사전협상운영지침에 따라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지만, 행정 절차에 앞서 이뤄진 면담을 두고 적절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자광은 지난 2천17년 옛 대한방직 터 23만 제곱미터를 매입해 전주시에 개발 정책제안서를 냈고, 시민공론화위원회 권고 사항을 반영한 개발계획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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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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