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민선 8기 첫 추경 1조 7천억 원 편성
입력 2022.08.18 (07:47)
수정 2022.08.18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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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민선 8기 첫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했습니다.
이번 추경안은 1조 7천억 원 규모로 지난 추경안보다 20.7%, 3천55억 원 증가했습니다.
사업별로는 군산사랑상품권 발행과 운영 예산에 백66억 원, 저소득층 한시 긴급생활 지원금 76억 원, 법인택시·버스기사 한시지원금 45억 원 등을 배정했습니다.
추경안은 오는 23일 시의회 심의와 의결을 거쳐 다음 달 1일 확정될 예정입니다.
이번 추경안은 1조 7천억 원 규모로 지난 추경안보다 20.7%, 3천55억 원 증가했습니다.
사업별로는 군산사랑상품권 발행과 운영 예산에 백66억 원, 저소득층 한시 긴급생활 지원금 76억 원, 법인택시·버스기사 한시지원금 45억 원 등을 배정했습니다.
추경안은 오는 23일 시의회 심의와 의결을 거쳐 다음 달 1일 확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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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 민선 8기 첫 추경 1조 7천억 원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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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18 07:47:32
- 수정2022-08-18 09:06:25
군산시가 민선 8기 첫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했습니다.
이번 추경안은 1조 7천억 원 규모로 지난 추경안보다 20.7%, 3천55억 원 증가했습니다.
사업별로는 군산사랑상품권 발행과 운영 예산에 백66억 원, 저소득층 한시 긴급생활 지원금 76억 원, 법인택시·버스기사 한시지원금 45억 원 등을 배정했습니다.
추경안은 오는 23일 시의회 심의와 의결을 거쳐 다음 달 1일 확정될 예정입니다.
이번 추경안은 1조 7천억 원 규모로 지난 추경안보다 20.7%, 3천55억 원 증가했습니다.
사업별로는 군산사랑상품권 발행과 운영 예산에 백66억 원, 저소득층 한시 긴급생활 지원금 76억 원, 법인택시·버스기사 한시지원금 45억 원 등을 배정했습니다.
추경안은 오는 23일 시의회 심의와 의결을 거쳐 다음 달 1일 확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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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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