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고 보고 느끼고] 사과의 도시를 걷다

입력 2022.08.18 (19:46) 수정 2022.08.18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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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역사 문화유적을 찾아가는 걷고보고느끼고.

과거 대구는 사과의 고장이었다.

누구나 사과하면 대구, 대구하면 사과를 떠올렸지만 도시화와 기후변화로 옛 명성을 잃어버린지 오래다.

19세기 말 미국 선교사 존슨이 청라언덕에 심은 대구 최초의 사과나무와 동구 평광동 사과 마을에서 사과의 고장 대구의 흔적을 찾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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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고 보고 느끼고] 사과의 도시를 걷다
    • 입력 2022-08-18 19:46:47
    • 수정2022-08-18 19:49:47
    뉴스7(대구)
지역의 역사 문화유적을 찾아가는 걷고보고느끼고.

과거 대구는 사과의 고장이었다.

누구나 사과하면 대구, 대구하면 사과를 떠올렸지만 도시화와 기후변화로 옛 명성을 잃어버린지 오래다.

19세기 말 미국 선교사 존슨이 청라언덕에 심은 대구 최초의 사과나무와 동구 평광동 사과 마을에서 사과의 고장 대구의 흔적을 찾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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