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번엔 소방청 연결합니다.
이경희 소방위님, 소식 전해주시죠.
[답변]
네, 소방청입니다.
고속도로 터널 앞에서 차량 넉 대가 연쇄추돌해 운전자 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사고는 어제 오전 10시 반쯤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청계터널 입구에서 일어났는데요.
승용차 한 대가 정차하자 뒤따르던 차량 석 대가 잇따라 부딪쳤고, 뒷차 석대는 화재까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가장 뒤에 있던 경차 운전자인 50대 남성이 크게 다쳤고, 뒷차 석대는 완전히 불에 탔습니다.
오전 6시 반쯤엔 서울 관악구의 빌라에서 충전 중이던 전기 자전거에서 불이 나 주민 15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이 가운데 저층과 옥상에 있던 주민 3명은 연기를 마셔 치료를 받았습니다.
전기 자전거는 5층짜리 건물의 1층 계단 아래서 충전 중이었는데요.
자전거 배터리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되는 데, 정확한 화재 원인은 조사 중입니다.
낮 12시 반쯤엔 세종시 전의면의 플라스틱 제조 공장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화재로 40대 여성 노동자가 화상을 입고 창고 1동이 모두 탔습니다.
지금까지 소방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이번엔 소방청 연결합니다.
이경희 소방위님, 소식 전해주시죠.
[답변]
네, 소방청입니다.
고속도로 터널 앞에서 차량 넉 대가 연쇄추돌해 운전자 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사고는 어제 오전 10시 반쯤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청계터널 입구에서 일어났는데요.
승용차 한 대가 정차하자 뒤따르던 차량 석 대가 잇따라 부딪쳤고, 뒷차 석대는 화재까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가장 뒤에 있던 경차 운전자인 50대 남성이 크게 다쳤고, 뒷차 석대는 완전히 불에 탔습니다.
오전 6시 반쯤엔 서울 관악구의 빌라에서 충전 중이던 전기 자전거에서 불이 나 주민 15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이 가운데 저층과 옥상에 있던 주민 3명은 연기를 마셔 치료를 받았습니다.
전기 자전거는 5층짜리 건물의 1층 계단 아래서 충전 중이었는데요.
자전거 배터리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되는 데, 정확한 화재 원인은 조사 중입니다.
낮 12시 반쯤엔 세종시 전의면의 플라스틱 제조 공장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화재로 40대 여성 노동자가 화상을 입고 창고 1동이 모두 탔습니다.
지금까지 소방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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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시각 소방청 상황실
-
- 입력 2022-08-19 00:17:23
- 수정2022-08-19 00:24:54
[앵커]
이번엔 소방청 연결합니다.
이경희 소방위님, 소식 전해주시죠.
[답변]
네, 소방청입니다.
고속도로 터널 앞에서 차량 넉 대가 연쇄추돌해 운전자 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사고는 어제 오전 10시 반쯤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청계터널 입구에서 일어났는데요.
승용차 한 대가 정차하자 뒤따르던 차량 석 대가 잇따라 부딪쳤고, 뒷차 석대는 화재까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가장 뒤에 있던 경차 운전자인 50대 남성이 크게 다쳤고, 뒷차 석대는 완전히 불에 탔습니다.
오전 6시 반쯤엔 서울 관악구의 빌라에서 충전 중이던 전기 자전거에서 불이 나 주민 15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이 가운데 저층과 옥상에 있던 주민 3명은 연기를 마셔 치료를 받았습니다.
전기 자전거는 5층짜리 건물의 1층 계단 아래서 충전 중이었는데요.
자전거 배터리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되는 데, 정확한 화재 원인은 조사 중입니다.
낮 12시 반쯤엔 세종시 전의면의 플라스틱 제조 공장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화재로 40대 여성 노동자가 화상을 입고 창고 1동이 모두 탔습니다.
지금까지 소방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이번엔 소방청 연결합니다.
이경희 소방위님, 소식 전해주시죠.
[답변]
네, 소방청입니다.
고속도로 터널 앞에서 차량 넉 대가 연쇄추돌해 운전자 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사고는 어제 오전 10시 반쯤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청계터널 입구에서 일어났는데요.
승용차 한 대가 정차하자 뒤따르던 차량 석 대가 잇따라 부딪쳤고, 뒷차 석대는 화재까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가장 뒤에 있던 경차 운전자인 50대 남성이 크게 다쳤고, 뒷차 석대는 완전히 불에 탔습니다.
오전 6시 반쯤엔 서울 관악구의 빌라에서 충전 중이던 전기 자전거에서 불이 나 주민 15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이 가운데 저층과 옥상에 있던 주민 3명은 연기를 마셔 치료를 받았습니다.
전기 자전거는 5층짜리 건물의 1층 계단 아래서 충전 중이었는데요.
자전거 배터리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되는 데, 정확한 화재 원인은 조사 중입니다.
낮 12시 반쯤엔 세종시 전의면의 플라스틱 제조 공장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화재로 40대 여성 노동자가 화상을 입고 창고 1동이 모두 탔습니다.
지금까지 소방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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