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화해위 “진주·마산 학살 유해 발굴 가능”
입력 2022.08.19 (08:12)
수정 2022.08.19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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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는 6·25전쟁 전후 민간인 학살과 관련한 전국 유해 매장 실태 용역을 한 결과 경남에서는 두 곳에서 유해 발굴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진실화해위가 제시한 경남권 유해 발굴 가능지역은 진주시 명석면 관지리와 창원시 마산합포구 심리 두 곳이며, 모두 국민보도연맹 관련 학살입니다.
진실화해위가 제시한 경남권 유해 발굴 가능지역은 진주시 명석면 관지리와 창원시 마산합포구 심리 두 곳이며, 모두 국민보도연맹 관련 학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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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화해위 “진주·마산 학살 유해 발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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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19 08:12:54
- 수정2022-08-19 08:49:50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는 6·25전쟁 전후 민간인 학살과 관련한 전국 유해 매장 실태 용역을 한 결과 경남에서는 두 곳에서 유해 발굴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진실화해위가 제시한 경남권 유해 발굴 가능지역은 진주시 명석면 관지리와 창원시 마산합포구 심리 두 곳이며, 모두 국민보도연맹 관련 학살입니다.
진실화해위가 제시한 경남권 유해 발굴 가능지역은 진주시 명석면 관지리와 창원시 마산합포구 심리 두 곳이며, 모두 국민보도연맹 관련 학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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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기자 kimh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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