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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월성원전 관련 대통령기록관 압수수색
입력 2022.08.19 (10:34) 수정 2022.08.19 (11:28) 사회
대전지방검찰청 형사4부는 월성원전 경제성 평가 조작 의혹과 관련해 오늘(19일) 오전 9시 30분부터 세종 대통령기록관을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대전지검은 검사와 수사관 10여 명을 투입해 청와대가 월성원전 1호기 조기 폐쇄에 대해 어떤 결정을 내렸는지부터 산업통상자원부에 위법한 지시를 내렸는지 여부를 살필 계획입니다.

대통령기록관 압수수색에 나서면서 검찰이 청와대 윗선에 대한 수사를 본격화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현재 월성원전 조기 폐쇄와 관련해 백운규 전 산업부 장관과 채희봉 전 청와대 산업정책비서관이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업무방해 혐의로,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배임.업무방해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 검찰, 월성원전 관련 대통령기록관 압수수색
    • 입력 2022-08-19 10:34:08
    • 수정2022-08-19 11:28:57
    사회
대전지방검찰청 형사4부는 월성원전 경제성 평가 조작 의혹과 관련해 오늘(19일) 오전 9시 30분부터 세종 대통령기록관을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대전지검은 검사와 수사관 10여 명을 투입해 청와대가 월성원전 1호기 조기 폐쇄에 대해 어떤 결정을 내렸는지부터 산업통상자원부에 위법한 지시를 내렸는지 여부를 살필 계획입니다.

대통령기록관 압수수색에 나서면서 검찰이 청와대 윗선에 대한 수사를 본격화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현재 월성원전 조기 폐쇄와 관련해 백운규 전 산업부 장관과 채희봉 전 청와대 산업정책비서관이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업무방해 혐의로,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배임.업무방해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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