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규 확진 2만 1,033명…이재민 확진자 2명 추가
입력 2022.08.19 (11:35)
수정 2022.08.19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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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오늘(19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만 1,033명이라고 밝혔습니다.
하루 전보다는 7천3백여 명 줄어든 수치이고, 일주일 전 같은 요일과 비교하면 1천7백여 명 감소했습니다.
사망자는 하루 사이 14명이 늘어나 서울의 누적 사망자는 5,115명입니다. 누적 치명률은 0.12%입니다.
연령대별 신규 확진자는 20대가 18.9%로 가장 많았고, 30대 17%, 40대 14.2% 등의 순이었습니다.
서울의 재택치료자는 11만 84명입니다. 중증환자 전담 병상 가동률은 53.5%, 준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68.2%입니다.
하루 사이 발생한 '이재민 확진자'는 2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모두 29명입니다.
누적 확진자를 자치구별로 살펴보면, 서울 동작구에서 15명, 관악구 7명, 강남구 3명, 구로구 2명, 영등포구 2명입니다.
하루 전보다는 7천3백여 명 줄어든 수치이고, 일주일 전 같은 요일과 비교하면 1천7백여 명 감소했습니다.
사망자는 하루 사이 14명이 늘어나 서울의 누적 사망자는 5,115명입니다. 누적 치명률은 0.12%입니다.
연령대별 신규 확진자는 20대가 18.9%로 가장 많았고, 30대 17%, 40대 14.2% 등의 순이었습니다.
서울의 재택치료자는 11만 84명입니다. 중증환자 전담 병상 가동률은 53.5%, 준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68.2%입니다.
하루 사이 발생한 '이재민 확진자'는 2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모두 29명입니다.
누적 확진자를 자치구별로 살펴보면, 서울 동작구에서 15명, 관악구 7명, 강남구 3명, 구로구 2명, 영등포구 2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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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신규 확진 2만 1,033명…이재민 확진자 2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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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19 11: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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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오늘(19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만 1,033명이라고 밝혔습니다.
하루 전보다는 7천3백여 명 줄어든 수치이고, 일주일 전 같은 요일과 비교하면 1천7백여 명 감소했습니다.
사망자는 하루 사이 14명이 늘어나 서울의 누적 사망자는 5,115명입니다. 누적 치명률은 0.12%입니다.
연령대별 신규 확진자는 20대가 18.9%로 가장 많았고, 30대 17%, 40대 14.2% 등의 순이었습니다.
서울의 재택치료자는 11만 84명입니다. 중증환자 전담 병상 가동률은 53.5%, 준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68.2%입니다.
하루 사이 발생한 '이재민 확진자'는 2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모두 29명입니다.
누적 확진자를 자치구별로 살펴보면, 서울 동작구에서 15명, 관악구 7명, 강남구 3명, 구로구 2명, 영등포구 2명입니다.
하루 전보다는 7천3백여 명 줄어든 수치이고, 일주일 전 같은 요일과 비교하면 1천7백여 명 감소했습니다.
사망자는 하루 사이 14명이 늘어나 서울의 누적 사망자는 5,115명입니다. 누적 치명률은 0.12%입니다.
연령대별 신규 확진자는 20대가 18.9%로 가장 많았고, 30대 17%, 40대 14.2% 등의 순이었습니다.
서울의 재택치료자는 11만 84명입니다. 중증환자 전담 병상 가동률은 53.5%, 준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68.2%입니다.
하루 사이 발생한 '이재민 확진자'는 2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모두 29명입니다.
누적 확진자를 자치구별로 살펴보면, 서울 동작구에서 15명, 관악구 7명, 강남구 3명, 구로구 2명, 영등포구 2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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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 기자 mc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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