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무형문화재 7건 추가 지정

입력 2022.08.19 (11:39) 수정 2022.08.19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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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지역 무형문화재 7건을 추가 지정했습니다.

매듭장 김선자, 판소리 김세미, 자수장 이정희, 자수장 박미애, 가야금산조 송화자, 영산작법보존회 지화장엄 분야 김완섭, 삼베짜기 보유단체 영농조합법인 치목삼베마을 등입니다.

예능·기능 보유자와 보유단체에는 매달 100만 원의 전수 활동비와 최대 300여만 원의 공개 활동비를 지원합니다.

이번 추가 지정으로 전라북도 무형문화재는 73명, 17개 단체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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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7건 추가 지정
    • 입력 2022-08-19 11:39:30
    • 수정2022-08-19 18:43:49
    전주
전라북도가 지역 무형문화재 7건을 추가 지정했습니다.

매듭장 김선자, 판소리 김세미, 자수장 이정희, 자수장 박미애, 가야금산조 송화자, 영산작법보존회 지화장엄 분야 김완섭, 삼베짜기 보유단체 영농조합법인 치목삼베마을 등입니다.

예능·기능 보유자와 보유단체에는 매달 100만 원의 전수 활동비와 최대 300여만 원의 공개 활동비를 지원합니다.

이번 추가 지정으로 전라북도 무형문화재는 73명, 17개 단체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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