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일) 새벽 3시 반쯤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세워져 있던 승용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12분 간 이어진 불로 해당 승용차가 모두 탔고, 인근에 주차돼 있던 차량 2대도 일부 불에 탔습니다.
차량에는 사람이 타고 있지 않아,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난 승용차의 엔진룸에서 처음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12분 간 이어진 불로 해당 승용차가 모두 탔고, 인근에 주차돼 있던 차량 2대도 일부 불에 탔습니다.
차량에는 사람이 타고 있지 않아,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난 승용차의 엔진룸에서 처음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있던 승용차서 불…다친 사람 없어
-
- 입력 2022-08-20 09:28:22
오늘(20일) 새벽 3시 반쯤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세워져 있던 승용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12분 간 이어진 불로 해당 승용차가 모두 탔고, 인근에 주차돼 있던 차량 2대도 일부 불에 탔습니다.
차량에는 사람이 타고 있지 않아,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난 승용차의 엔진룸에서 처음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12분 간 이어진 불로 해당 승용차가 모두 탔고, 인근에 주차돼 있던 차량 2대도 일부 불에 탔습니다.
차량에는 사람이 타고 있지 않아,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난 승용차의 엔진룸에서 처음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
이정은 기자 2790@kbs.co.kr
이정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