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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창동역 인근 54세대 한때 정전…“복구 완료”
입력 2022.08.20 (18:51) 사회
오늘(20일) 오후 5시 5분쯤 서울 도봉구 창동 일대에 정전이 발생해 인근 상가와 주택 54세대가 한때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국전력공사는 인근 건물 내부 설비에 불량이 생겨, 건물 선로와 연결된 한전 측 선로까지 정전이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정전 사태는 30여 분 만인 오후 5시 40분쯤 복구됐습니다.
한국전력공사는 인근 건물 내부 설비에 불량이 생겨, 건물 선로와 연결된 한전 측 선로까지 정전이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정전 사태는 30여 분 만인 오후 5시 40분쯤 복구됐습니다.
- 서울 창동역 인근 54세대 한때 정전…“복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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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20 18:51:24
오늘(20일) 오후 5시 5분쯤 서울 도봉구 창동 일대에 정전이 발생해 인근 상가와 주택 54세대가 한때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국전력공사는 인근 건물 내부 설비에 불량이 생겨, 건물 선로와 연결된 한전 측 선로까지 정전이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정전 사태는 30여 분 만인 오후 5시 40분쯤 복구됐습니다.
한국전력공사는 인근 건물 내부 설비에 불량이 생겨, 건물 선로와 연결된 한전 측 선로까지 정전이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정전 사태는 30여 분 만인 오후 5시 40분쯤 복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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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슬 기자 moonst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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