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2학기 급식비 한 끼에 2백 원씩 추가 지원
입력 2022.08.22 (07:51)
수정 2022.08.22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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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물가가 가파르게 상승하자 울산교육청이 학교급식의 질을 유지하기 위해 2학기 식품비를 추가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다음 달부터 초·중·고·특수학교에 한 끼에 식품비 200원을 추가 지원할 계획입니다.
추가 예산은 모두 21억 원으로 초등학교는 교육청에서 80%, 울산시와 구·군에서 10%씩 부담하고, 중·고·특수학교는 지금처럼 교육청에서 60%, 지자체에서 40%를 분담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따라 다음 달부터 초·중·고·특수학교에 한 끼에 식품비 200원을 추가 지원할 계획입니다.
추가 예산은 모두 21억 원으로 초등학교는 교육청에서 80%, 울산시와 구·군에서 10%씩 부담하고, 중·고·특수학교는 지금처럼 교육청에서 60%, 지자체에서 40%를 분담하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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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교육청, 2학기 급식비 한 끼에 2백 원씩 추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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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22 07:51:48
- 수정2022-08-22 13:30:37

최근 물가가 가파르게 상승하자 울산교육청이 학교급식의 질을 유지하기 위해 2학기 식품비를 추가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다음 달부터 초·중·고·특수학교에 한 끼에 식품비 200원을 추가 지원할 계획입니다.
추가 예산은 모두 21억 원으로 초등학교는 교육청에서 80%, 울산시와 구·군에서 10%씩 부담하고, 중·고·특수학교는 지금처럼 교육청에서 60%, 지자체에서 40%를 분담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따라 다음 달부터 초·중·고·특수학교에 한 끼에 식품비 200원을 추가 지원할 계획입니다.
추가 예산은 모두 21억 원으로 초등학교는 교육청에서 80%, 울산시와 구·군에서 10%씩 부담하고, 중·고·특수학교는 지금처럼 교육청에서 60%, 지자체에서 40%를 분담하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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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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