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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평·장림 산단에 ‘스마트 물류 플랫폼’ 구축

입력 2022.08.22 (07:53) 수정 2022.08.22 (08:54)

부산 해운항만 지원 연장…28억 원 투입

부산 환경산업 수출액 전체 매출의 2.8%에 불과

부산시가 2024년까지 신평·장림산업단지에 스마트 물류 플랫폼을 구축합니다.

이를 위해 실시간으로 대응할 수 있는 무인 자동화 설비를 도입하고, 통합관제실을 설치해 물류의 모든 과정을 관리합니다.

부산시는 또 지역 기업에 원자재 수입 등 물류 업무를 전문업체가 대행하는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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