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전당, 한중수교 30주년 특별전 개최
입력 2022.08.22 (07:55)
수정 2022.08.22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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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에서는 다음 달 1일까지 한중 수교 30주년을 맞아 중국 예술 영화 대표작을 소개하는 특별전 '중국 예술 영화의 빛을 찾아서’를 개최합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우 용강 감독의 '신녀'와 우 이궁 감독의 '옛 베이징 이야기', 지아 장커의 '스틸 라이프'등 193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의 중국예술영화 대표작 11편을 선보입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우 용강 감독의 '신녀'와 우 이궁 감독의 '옛 베이징 이야기', 지아 장커의 '스틸 라이프'등 193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의 중국예술영화 대표작 11편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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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의 전당, 한중수교 30주년 특별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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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22 07:55:46
- 수정2022-08-22 08:54:24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에서는 다음 달 1일까지 한중 수교 30주년을 맞아 중국 예술 영화 대표작을 소개하는 특별전 '중국 예술 영화의 빛을 찾아서’를 개최합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우 용강 감독의 '신녀'와 우 이궁 감독의 '옛 베이징 이야기', 지아 장커의 '스틸 라이프'등 193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의 중국예술영화 대표작 11편을 선보입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우 용강 감독의 '신녀'와 우 이궁 감독의 '옛 베이징 이야기', 지아 장커의 '스틸 라이프'등 193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의 중국예술영화 대표작 11편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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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훈 기자 jhh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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