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거창 등 9곳 신재생 에너지사업 선정
입력 2022.08.22 (08:07)
수정 2022.08.22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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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과 거창 등 경남 9개 시·군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신재생 에너지 지원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이번 사업으로 창원에서는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의창구 동읍과 북면, 진해구 웅동과 웅천동 일대에 태양광과 태양열 보급 사업을 진행하며, 거창군은 6년 연속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이번 사업으로 창원에서는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의창구 동읍과 북면, 진해구 웅동과 웅천동 일대에 태양광과 태양열 보급 사업을 진행하며, 거창군은 6년 연속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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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거창 등 9곳 신재생 에너지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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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22 08:07:42
- 수정2022-08-22 08:14:04
창원과 거창 등 경남 9개 시·군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신재생 에너지 지원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이번 사업으로 창원에서는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의창구 동읍과 북면, 진해구 웅동과 웅천동 일대에 태양광과 태양열 보급 사업을 진행하며, 거창군은 6년 연속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이번 사업으로 창원에서는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의창구 동읍과 북면, 진해구 웅동과 웅천동 일대에 태양광과 태양열 보급 사업을 진행하며, 거창군은 6년 연속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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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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