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내년부터 ‘청소년 복지 상품권’ 지급
입력 2022.08.22 (08:51)
수정 2022.08.22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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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이 내년부터 청소년의 자기계발을 돕는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를 지급합니다.
지급 대상은 만 8세에서 18세 청소년 2,100여 명으로, 연간 30만 원 상당의 복지 상품권이 지급됩니다.
상품권은 가맹점으로 지정된 문구점과 서점, 영화관과 예·체능 학원 등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지급 대상은 만 8세에서 18세 청소년 2,100여 명으로, 연간 30만 원 상당의 복지 상품권이 지급됩니다.
상품권은 가맹점으로 지정된 문구점과 서점, 영화관과 예·체능 학원 등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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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은군, 내년부터 ‘청소년 복지 상품권’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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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22 08:51:38
- 수정2022-08-22 08:52:41
![](/data/news/title_image/newsmp4/cheongju/newsplaza/2022/08/22/120_5538165.jpg)
보은군이 내년부터 청소년의 자기계발을 돕는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를 지급합니다.
지급 대상은 만 8세에서 18세 청소년 2,100여 명으로, 연간 30만 원 상당의 복지 상품권이 지급됩니다.
상품권은 가맹점으로 지정된 문구점과 서점, 영화관과 예·체능 학원 등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지급 대상은 만 8세에서 18세 청소년 2,100여 명으로, 연간 30만 원 상당의 복지 상품권이 지급됩니다.
상품권은 가맹점으로 지정된 문구점과 서점, 영화관과 예·체능 학원 등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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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규 기자 jin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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