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규 확진 7,395명…이재민 확진자 1명 늘어
입력 2022.08.22 (11:04)
수정 2022.08.22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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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news/2022/08/22/20220822_yHtkj0.jpg)
서울시는 오늘(22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395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사망자는 하루 사이 6명이 늘어나 서울의 누적 사망자는 5,140명입니다. 누적 치명률은 0.12%입니다.
연령대별 신규 확진자는 30대가 18.5%로 가장 많았고, 30대 16.7%, 40대 14.6% 등의 순이었습니다.
서울의 재택치료자는 11만 2,557명입니다. 중증환자 전담 병상 가동률은 49.0%, 준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71.7%입니다.
하루 사이 발생한 이재민 확진자는 1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모두 37명입니다.
누적 확진자를 자치구별로 살펴보면, 서울 동작구가 17명으로 가장 많고 관악구 7명, 송파구 5명, 강남구와 구로구가 각각 3명 등입니다.
사망자는 하루 사이 6명이 늘어나 서울의 누적 사망자는 5,140명입니다. 누적 치명률은 0.12%입니다.
연령대별 신규 확진자는 30대가 18.5%로 가장 많았고, 30대 16.7%, 40대 14.6% 등의 순이었습니다.
서울의 재택치료자는 11만 2,557명입니다. 중증환자 전담 병상 가동률은 49.0%, 준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71.7%입니다.
하루 사이 발생한 이재민 확진자는 1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모두 37명입니다.
누적 확진자를 자치구별로 살펴보면, 서울 동작구가 17명으로 가장 많고 관악구 7명, 송파구 5명, 강남구와 구로구가 각각 3명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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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신규 확진 7,395명…이재민 확진자 1명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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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2-08-22 14: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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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오늘(22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395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사망자는 하루 사이 6명이 늘어나 서울의 누적 사망자는 5,140명입니다. 누적 치명률은 0.12%입니다.
연령대별 신규 확진자는 30대가 18.5%로 가장 많았고, 30대 16.7%, 40대 14.6% 등의 순이었습니다.
서울의 재택치료자는 11만 2,557명입니다. 중증환자 전담 병상 가동률은 49.0%, 준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71.7%입니다.
하루 사이 발생한 이재민 확진자는 1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모두 37명입니다.
누적 확진자를 자치구별로 살펴보면, 서울 동작구가 17명으로 가장 많고 관악구 7명, 송파구 5명, 강남구와 구로구가 각각 3명 등입니다.
사망자는 하루 사이 6명이 늘어나 서울의 누적 사망자는 5,140명입니다. 누적 치명률은 0.12%입니다.
연령대별 신규 확진자는 30대가 18.5%로 가장 많았고, 30대 16.7%, 40대 14.6% 등의 순이었습니다.
서울의 재택치료자는 11만 2,557명입니다. 중증환자 전담 병상 가동률은 49.0%, 준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71.7%입니다.
하루 사이 발생한 이재민 확진자는 1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모두 37명입니다.
누적 확진자를 자치구별로 살펴보면, 서울 동작구가 17명으로 가장 많고 관악구 7명, 송파구 5명, 강남구와 구로구가 각각 3명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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