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 화학제품 공장에서 불…다친 사람 없어
입력 2022.08.22 (15:21)
수정 2022.08.22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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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8시 20분쯤, 충남 예산군 고덕면의 한 화학제품 공장에서 불이 나 5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사무동에 있던 직원 12명은 모두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이 불로 2층 건물 1동 680㎡가 타 소방서 추산 3천8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충남 예산소방서 제공]
불이 나자 사무동에 있던 직원 12명은 모두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이 불로 2층 건물 1동 680㎡가 타 소방서 추산 3천8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충남 예산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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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예산 화학제품 공장에서 불…다친 사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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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22 15:21:39
- 수정2022-08-22 15:23:12
오늘 오전 8시 20분쯤, 충남 예산군 고덕면의 한 화학제품 공장에서 불이 나 5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사무동에 있던 직원 12명은 모두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이 불로 2층 건물 1동 680㎡가 타 소방서 추산 3천8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충남 예산소방서 제공]
불이 나자 사무동에 있던 직원 12명은 모두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이 불로 2층 건물 1동 680㎡가 타 소방서 추산 3천8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충남 예산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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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현 기자 b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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