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노 남원시지부 “하반기 인사는 조합원 신의 무시”
입력 2022.08.22 (19:48)
수정 2022.08.22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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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전북지역본부 남원시지부는 최경식 남원시장이 조합원을 무시하고 원칙과 기준도 없이 하반기 인사를 강행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노사 간 합의로 지난 15년 동안 정착된 직위 공모제를 없앤 점을 대표적인 예로 들며, 최 시장의 사과와 직위 공모제 준수 등 다섯 가지 사항을 요구하고 나서 집행부의 대책이 주목됩니다.
노사 간 합의로 지난 15년 동안 정착된 직위 공모제를 없앤 점을 대표적인 예로 들며, 최 시장의 사과와 직위 공모제 준수 등 다섯 가지 사항을 요구하고 나서 집행부의 대책이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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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공노 남원시지부 “하반기 인사는 조합원 신의 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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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22 19:48:23
- 수정2022-08-22 20:03:50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전북지역본부 남원시지부는 최경식 남원시장이 조합원을 무시하고 원칙과 기준도 없이 하반기 인사를 강행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노사 간 합의로 지난 15년 동안 정착된 직위 공모제를 없앤 점을 대표적인 예로 들며, 최 시장의 사과와 직위 공모제 준수 등 다섯 가지 사항을 요구하고 나서 집행부의 대책이 주목됩니다.
노사 간 합의로 지난 15년 동안 정착된 직위 공모제를 없앤 점을 대표적인 예로 들며, 최 시장의 사과와 직위 공모제 준수 등 다섯 가지 사항을 요구하고 나서 집행부의 대책이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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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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