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전주예술중고 문제 해결 전담조직 필요”
입력 2022.08.22 (19:48)
수정 2022.08.22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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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체불 혐의로 기소된 전주 예술중고 설립자에 대해 법원이 최근 집행 유예형을 선고한 가운데, 전교조 전북지부는 전북교육청이 관리·감독기관으로서 사학 전담 조직 구성 등 근본 대책을 서둘러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전교조는 교육여건 개선 의지가 없는 현 이사장 체제로는 학교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물론, 존속하는 것조차 어렵다며, 전북교육청이 임시이사를 파견해 합리적으로 학교를 운영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전교조는 교육여건 개선 의지가 없는 현 이사장 체제로는 학교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물론, 존속하는 것조차 어렵다며, 전북교육청이 임시이사를 파견해 합리적으로 학교를 운영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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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교조 “전주예술중고 문제 해결 전담조직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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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22 19:48:55
- 수정2022-08-22 20:03:50
임금체불 혐의로 기소된 전주 예술중고 설립자에 대해 법원이 최근 집행 유예형을 선고한 가운데, 전교조 전북지부는 전북교육청이 관리·감독기관으로서 사학 전담 조직 구성 등 근본 대책을 서둘러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전교조는 교육여건 개선 의지가 없는 현 이사장 체제로는 학교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물론, 존속하는 것조차 어렵다며, 전북교육청이 임시이사를 파견해 합리적으로 학교를 운영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전교조는 교육여건 개선 의지가 없는 현 이사장 체제로는 학교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물론, 존속하는 것조차 어렵다며, 전북교육청이 임시이사를 파견해 합리적으로 학교를 운영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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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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