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인사 교류 ‘안타깝다’…예산 면밀히 심사”
입력 2022.08.22 (21:43)
수정 2022.08.22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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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가 광주시 정기 인사에 대해 안타깝다는 뜻을 표명했습니다.
광주시의회 정무창 의장은 본회의 개회사에서 최근 하반기 인사에서 집행부와의 인사 교류와 소통이 원활하지 못해 안타깝다며, 의회 인사권의 한계가 걸림돌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집행부의 협조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시의회는 또 추경 예산안이 4백 88억 원이라는 거액의 지방채 발행을 조건으로 하고 있는 만큼, 꼭 필요한 사업이고 절차적 정당성이 있는지 등을 면밀하게 심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광주시의회 정무창 의장은 본회의 개회사에서 최근 하반기 인사에서 집행부와의 인사 교류와 소통이 원활하지 못해 안타깝다며, 의회 인사권의 한계가 걸림돌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집행부의 협조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시의회는 또 추경 예산안이 4백 88억 원이라는 거액의 지방채 발행을 조건으로 하고 있는 만큼, 꼭 필요한 사업이고 절차적 정당성이 있는지 등을 면밀하게 심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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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의회 “인사 교류 ‘안타깝다’…예산 면밀히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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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22 21:43:42
- 수정2022-08-22 21:58:35
광주시의회가 광주시 정기 인사에 대해 안타깝다는 뜻을 표명했습니다.
광주시의회 정무창 의장은 본회의 개회사에서 최근 하반기 인사에서 집행부와의 인사 교류와 소통이 원활하지 못해 안타깝다며, 의회 인사권의 한계가 걸림돌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집행부의 협조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시의회는 또 추경 예산안이 4백 88억 원이라는 거액의 지방채 발행을 조건으로 하고 있는 만큼, 꼭 필요한 사업이고 절차적 정당성이 있는지 등을 면밀하게 심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광주시의회 정무창 의장은 본회의 개회사에서 최근 하반기 인사에서 집행부와의 인사 교류와 소통이 원활하지 못해 안타깝다며, 의회 인사권의 한계가 걸림돌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집행부의 협조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시의회는 또 추경 예산안이 4백 88억 원이라는 거액의 지방채 발행을 조건으로 하고 있는 만큼, 꼭 필요한 사업이고 절차적 정당성이 있는지 등을 면밀하게 심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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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jo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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