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지역 벼 베기 예년보다 빨라질 전망
입력 2022.08.22 (23:45)
수정 2022.08.22 (23: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올해 강원지역 벼 베기가 예년보다 빨라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강원도농업기술원은 다음 달 9일부터 시작하는 올해 추석 연휴가 예년보다 빨라지면서, 강원돈 벼 베기도 10여 일 정도 앞당겨져 이르면 모레(24일)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한편, 올해 강릉지역 첫 벼 베기는 지난해보다 10일 빠른 지난 20일에 구정면 덕현리 강진규 씨의 9천여 제곱미터 논에서 이뤄졌습니다.
강원도농업기술원은 다음 달 9일부터 시작하는 올해 추석 연휴가 예년보다 빨라지면서, 강원돈 벼 베기도 10여 일 정도 앞당겨져 이르면 모레(24일)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한편, 올해 강릉지역 첫 벼 베기는 지난해보다 10일 빠른 지난 20일에 구정면 덕현리 강진규 씨의 9천여 제곱미터 논에서 이뤄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원지역 벼 베기 예년보다 빨라질 전망
-
- 입력 2022-08-22 23:45:51
- 수정2022-08-22 23:54:32
올해 강원지역 벼 베기가 예년보다 빨라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강원도농업기술원은 다음 달 9일부터 시작하는 올해 추석 연휴가 예년보다 빨라지면서, 강원돈 벼 베기도 10여 일 정도 앞당겨져 이르면 모레(24일)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한편, 올해 강릉지역 첫 벼 베기는 지난해보다 10일 빠른 지난 20일에 구정면 덕현리 강진규 씨의 9천여 제곱미터 논에서 이뤄졌습니다.
강원도농업기술원은 다음 달 9일부터 시작하는 올해 추석 연휴가 예년보다 빨라지면서, 강원돈 벼 베기도 10여 일 정도 앞당겨져 이르면 모레(24일)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한편, 올해 강릉지역 첫 벼 베기는 지난해보다 10일 빠른 지난 20일에 구정면 덕현리 강진규 씨의 9천여 제곱미터 논에서 이뤄졌습니다.
-
-
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김보람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