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9개 시군 응급복구비 8억 원 지원

입력 2022.08.23 (10:06) 수정 2022.08.23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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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이달(8월) 8일부터 17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홍천과 횡성 등 9개 시·군에 응급복구비 8억 원을 지원합니다.

지역별로는 강원도에서 가장 피해가 심한 횡성군에 3억 원, 홍천군 1억 5천만 원 등입니다.

응급복구비는 시군별 피해 규모와 응급복구 건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됐으며, 도로나 하천 유실, 산사태 등에 대한 응급 복구와 이재민 구호 등에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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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도, 9개 시군 응급복구비 8억 원 지원
    • 입력 2022-08-23 10:06:08
    • 수정2022-08-23 10:13:49
    930뉴스(강릉)
강원도는 이달(8월) 8일부터 17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홍천과 횡성 등 9개 시·군에 응급복구비 8억 원을 지원합니다.

지역별로는 강원도에서 가장 피해가 심한 횡성군에 3억 원, 홍천군 1억 5천만 원 등입니다.

응급복구비는 시군별 피해 규모와 응급복구 건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됐으며, 도로나 하천 유실, 산사태 등에 대한 응급 복구와 이재민 구호 등에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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