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외국어 E-뉴스레터 창간호 발간
입력 2022.08.23 (10:06)
수정 2022.08.23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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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의 풍경과 다양한 행사를 해외에 홍보하는 강릉시 외국어 E(이)-뉴스레터가 제작됐습니다.
강릉시는 어제(22일) '강릉의 여름 바다'를 주제로 하는 이메일 발송용 뉴스레터와 웹진 창간호를 영어와 중국어, 베트남어 3개 국어로 발간해 전용 홈페이지에 게시했습니다.
또, 내년 5월까지 추가로 4회를 발간하고, 강릉시 외국어 홈페이지에도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강릉시는 어제(22일) '강릉의 여름 바다'를 주제로 하는 이메일 발송용 뉴스레터와 웹진 창간호를 영어와 중국어, 베트남어 3개 국어로 발간해 전용 홈페이지에 게시했습니다.
또, 내년 5월까지 추가로 4회를 발간하고, 강릉시 외국어 홈페이지에도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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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 외국어 E-뉴스레터 창간호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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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23 10:06:33
- 수정2022-08-23 10:13:49
강릉의 풍경과 다양한 행사를 해외에 홍보하는 강릉시 외국어 E(이)-뉴스레터가 제작됐습니다.
강릉시는 어제(22일) '강릉의 여름 바다'를 주제로 하는 이메일 발송용 뉴스레터와 웹진 창간호를 영어와 중국어, 베트남어 3개 국어로 발간해 전용 홈페이지에 게시했습니다.
또, 내년 5월까지 추가로 4회를 발간하고, 강릉시 외국어 홈페이지에도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강릉시는 어제(22일) '강릉의 여름 바다'를 주제로 하는 이메일 발송용 뉴스레터와 웹진 창간호를 영어와 중국어, 베트남어 3개 국어로 발간해 전용 홈페이지에 게시했습니다.
또, 내년 5월까지 추가로 4회를 발간하고, 강릉시 외국어 홈페이지에도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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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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