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코로나19 다시 5천 명대 확진…한 주 전보다 47%↑

입력 2022.08.23 (19:31) 수정 2022.08.23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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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에서는 어제(22) 5천3백93명이 코로나19에 감염돼 하루 확진자가 한 주 전보다 47% 늘었습니다.

시·군별로는 전주 2천2백85명, 익산 7백56명, 군산 6백78명, 완주 3백20명 등입니다.

연령별로는 10대 7백21명, 40대 6백93명, 50대 6백92명 순으로 많았습니다.

전북지역 코로나19 병상 가동률은 38퍼센트, 재택 치료자는 2만 8천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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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코로나19 다시 5천 명대 확진…한 주 전보다 47%↑
    • 입력 2022-08-23 19:31:02
    • 수정2022-08-23 19:59:53
    뉴스7(전주)
전북에서는 어제(22) 5천3백93명이 코로나19에 감염돼 하루 확진자가 한 주 전보다 47% 늘었습니다.

시·군별로는 전주 2천2백85명, 익산 7백56명, 군산 6백78명, 완주 3백20명 등입니다.

연령별로는 10대 7백21명, 40대 6백93명, 50대 6백92명 순으로 많았습니다.

전북지역 코로나19 병상 가동률은 38퍼센트, 재택 치료자는 2만 8천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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