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65세 이상 인구 13.96%…고령사회 초읽기
입력 2022.08.24 (07:42)
수정 2022.08.24 (08: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의 만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14%에 육박하며 고령사회 진입이 초읽기에 들어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 등에 따르면 지난 3월 말 기준 울산 전체 인구 111만 8,010명 가운데 만 65세 이상은 15만 6,120명으로 전체의 13.96%를 차지했습니다.
유엔은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14에서 20%일 경우 고령사회, 20%를 넘으면 초고령사회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울산시 등에 따르면 지난 3월 말 기준 울산 전체 인구 111만 8,010명 가운데 만 65세 이상은 15만 6,120명으로 전체의 13.96%를 차지했습니다.
유엔은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14에서 20%일 경우 고령사회, 20%를 넘으면 초고령사회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산 65세 이상 인구 13.96%…고령사회 초읽기
-
- 입력 2022-08-24 07:42:46
- 수정2022-08-24 08:03:23
울산의 만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14%에 육박하며 고령사회 진입이 초읽기에 들어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 등에 따르면 지난 3월 말 기준 울산 전체 인구 111만 8,010명 가운데 만 65세 이상은 15만 6,120명으로 전체의 13.96%를 차지했습니다.
유엔은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14에서 20%일 경우 고령사회, 20%를 넘으면 초고령사회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울산시 등에 따르면 지난 3월 말 기준 울산 전체 인구 111만 8,010명 가운데 만 65세 이상은 15만 6,120명으로 전체의 13.96%를 차지했습니다.
유엔은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14에서 20%일 경우 고령사회, 20%를 넘으면 초고령사회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
-
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이현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