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이피’, 에어로케이에 300억 원 투자
입력 2022.08.24 (08:51)
수정 2022.08.24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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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화학그룹 계열사인 디에이피가 청주국제공항 거점 항공사인 에어로케이의 최대 주주가 됐습니다.
디에이피는 어제(23일) 공시에서 에어로케이에 300억 원을 투자해 유상증자에 참여하고, 64.04%의 지분을 취득했다고 밝혔습니다.
신규 투자를 유치한 에어로케이는 연말까지 항공기를 추가로 도입하는 등 국제선 취항 준비에 나설 계획입니다.
디에이피는 어제(23일) 공시에서 에어로케이에 300억 원을 투자해 유상증자에 참여하고, 64.04%의 지분을 취득했다고 밝혔습니다.
신규 투자를 유치한 에어로케이는 연말까지 항공기를 추가로 도입하는 등 국제선 취항 준비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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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에이피’, 에어로케이에 300억 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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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24 08:51:36
- 수정2022-08-24 09:04:25
대명화학그룹 계열사인 디에이피가 청주국제공항 거점 항공사인 에어로케이의 최대 주주가 됐습니다.
디에이피는 어제(23일) 공시에서 에어로케이에 300억 원을 투자해 유상증자에 참여하고, 64.04%의 지분을 취득했다고 밝혔습니다.
신규 투자를 유치한 에어로케이는 연말까지 항공기를 추가로 도입하는 등 국제선 취항 준비에 나설 계획입니다.
디에이피는 어제(23일) 공시에서 에어로케이에 300억 원을 투자해 유상증자에 참여하고, 64.04%의 지분을 취득했다고 밝혔습니다.
신규 투자를 유치한 에어로케이는 연말까지 항공기를 추가로 도입하는 등 국제선 취항 준비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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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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