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1,359명 코로나19 신규 확진
입력 2022.08.24 (10:00)
수정 2022.08.24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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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강원도에서는 18개 모든 시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359명이 새로 발생했습니다.
영동 지역에서는 강릉 141명, 속초 73명, 동해 70명, 삼척과 고성 각 50여 명, 태백 40여 명 등입니다.
또, 최근 일주일간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4천 명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강원도 내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전체 46개 가운데 33개가 사용돼 71.7%의 가동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영동 지역에서는 강릉 141명, 속초 73명, 동해 70명, 삼척과 고성 각 50여 명, 태백 40여 명 등입니다.
또, 최근 일주일간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4천 명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강원도 내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전체 46개 가운데 33개가 사용돼 71.7%의 가동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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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1,359명 코로나19 신규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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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24 10:00:30
- 수정2022-08-24 10:10:47

오늘 강원도에서는 18개 모든 시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359명이 새로 발생했습니다.
영동 지역에서는 강릉 141명, 속초 73명, 동해 70명, 삼척과 고성 각 50여 명, 태백 40여 명 등입니다.
또, 최근 일주일간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4천 명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강원도 내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전체 46개 가운데 33개가 사용돼 71.7%의 가동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영동 지역에서는 강릉 141명, 속초 73명, 동해 70명, 삼척과 고성 각 50여 명, 태백 40여 명 등입니다.
또, 최근 일주일간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4천 명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강원도 내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전체 46개 가운데 33개가 사용돼 71.7%의 가동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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