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덕군 부근 해역에서 규모 2.1 지진
입력 2022.08.24 (19:02)
수정 2022.08.24 (19:0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24일) 저녁 6시 31분에 경북 영덕군 부근 해역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지진의 진앙은 경북 영덕군에서 동북동쪽으로 24km 떨어진 동해 해역이며, 진원의 깊이는 20km로 분석됐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진까지 올해 한반도에서는 규모 2.0 이상 지진이 49차례 발생했습니다.
지진의 진앙은 경북 영덕군에서 동북동쪽으로 24km 떨어진 동해 해역이며, 진원의 깊이는 20km로 분석됐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진까지 올해 한반도에서는 규모 2.0 이상 지진이 49차례 발생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북 영덕군 부근 해역에서 규모 2.1 지진
-
- 입력 2022-08-24 19:02:29
- 수정2022-08-24 19:08:15
오늘(24일) 저녁 6시 31분에 경북 영덕군 부근 해역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지진의 진앙은 경북 영덕군에서 동북동쪽으로 24km 떨어진 동해 해역이며, 진원의 깊이는 20km로 분석됐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진까지 올해 한반도에서는 규모 2.0 이상 지진이 49차례 발생했습니다.
지진의 진앙은 경북 영덕군에서 동북동쪽으로 24km 떨어진 동해 해역이며, 진원의 깊이는 20km로 분석됐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진까지 올해 한반도에서는 규모 2.0 이상 지진이 49차례 발생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