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출생아수 역대 최저…합계출산율 0.81명
입력 2022.08.24 (19:19)
수정 2022.08.24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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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이 오늘 발표한 출생 통계를 보면 지난해 국내 출생아 수가 26만 6백 명으로 1년 전보다 만 천 8백 명 감소했으며 1970년 출생 통계를 작성한 이래 가장 낮았습니다.
지난해 합계출산율도 0.81 명으로 1년 전보다 0.03% 줄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다른 나라와 비교해보면, 2020년 기준 OECD 국가의 합계출산율은 1.59명으로 우리나라의 순위가 가장 낮았습니다.
지난해 합계출산율도 0.81 명으로 1년 전보다 0.03% 줄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다른 나라와 비교해보면, 2020년 기준 OECD 국가의 합계출산율은 1.59명으로 우리나라의 순위가 가장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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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출생아수 역대 최저…합계출산율 0.8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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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24 19:19:47
- 수정2022-08-24 20:05:00
![](/data/news/title_image/newsmp4/jeonju/news7/2022/08/24/100_5540733.jpg)
통계청이 오늘 발표한 출생 통계를 보면 지난해 국내 출생아 수가 26만 6백 명으로 1년 전보다 만 천 8백 명 감소했으며 1970년 출생 통계를 작성한 이래 가장 낮았습니다.
지난해 합계출산율도 0.81 명으로 1년 전보다 0.03% 줄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다른 나라와 비교해보면, 2020년 기준 OECD 국가의 합계출산율은 1.59명으로 우리나라의 순위가 가장 낮았습니다.
지난해 합계출산율도 0.81 명으로 1년 전보다 0.03% 줄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다른 나라와 비교해보면, 2020년 기준 OECD 국가의 합계출산율은 1.59명으로 우리나라의 순위가 가장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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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연 기자 ye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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