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K] 부산 학업성취도 전수평가 실시…기대 vs 부작용?
입력 2022.08.24 (19:24)
수정 2022.08.24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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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음 달부터 부산지역 초등학교 6학년,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2학년 전체에 대한 학업 성취도 평가가 시행됩니다.
그런데 그 과정에 매끄럽지는 않았습니다.
당초 시범실시에서 희망신청, 그리고 필수신청으로, 결국 자율이 아닌 강제였다며 반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월요일, 부산시교육청의 입장을 들어봤죠.
오늘은 전교조 부산지부 임정택 지부장과 이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다음 달부터 부산지역 초등학교 6학년,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2학년 전체에 대한 학업 성취도 평가가 시행됩니다.
그런데 그 과정에 매끄럽지는 않았습니다.
당초 시범실시에서 희망신청, 그리고 필수신청으로, 결국 자율이 아닌 강제였다며 반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월요일, 부산시교육청의 입장을 들어봤죠.
오늘은 전교조 부산지부 임정택 지부장과 이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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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담한K] 부산 학업성취도 전수평가 실시…기대 vs 부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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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24 19:24:25
- 수정2022-08-24 19:52:44

[앵커]
다음 달부터 부산지역 초등학교 6학년,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2학년 전체에 대한 학업 성취도 평가가 시행됩니다.
그런데 그 과정에 매끄럽지는 않았습니다.
당초 시범실시에서 희망신청, 그리고 필수신청으로, 결국 자율이 아닌 강제였다며 반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월요일, 부산시교육청의 입장을 들어봤죠.
오늘은 전교조 부산지부 임정택 지부장과 이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다음 달부터 부산지역 초등학교 6학년,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2학년 전체에 대한 학업 성취도 평가가 시행됩니다.
그런데 그 과정에 매끄럽지는 않았습니다.
당초 시범실시에서 희망신청, 그리고 필수신청으로, 결국 자율이 아닌 강제였다며 반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월요일, 부산시교육청의 입장을 들어봤죠.
오늘은 전교조 부산지부 임정택 지부장과 이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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