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출생아 수 광주↑·전남↓…영광군 전국 최고
입력 2022.08.24 (19:27)
수정 2022.08.24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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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출생 통계'에 따르면 가임 여성 1명 당 낳을 수 있는 합계출산율은 광주가 0.9명, 전남은 1.02명으로 전국 평균 0.81명 보다 높았습니다.
전국 기초단체 가운데 합계 출산율이 가장 높은 곳은 영광군으로 1.87명으로 집계됐고, 곡성군은 0.54명으로 전남에서 출산율이 가장 낮았습니다.
전국 기초단체 가운데 합계 출산율이 가장 높은 곳은 영광군으로 1.87명으로 집계됐고, 곡성군은 0.54명으로 전남에서 출산율이 가장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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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출생아 수 광주↑·전남↓…영광군 전국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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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24 19:2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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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출생 통계'에 따르면 가임 여성 1명 당 낳을 수 있는 합계출산율은 광주가 0.9명, 전남은 1.02명으로 전국 평균 0.81명 보다 높았습니다.
전국 기초단체 가운데 합계 출산율이 가장 높은 곳은 영광군으로 1.87명으로 집계됐고, 곡성군은 0.54명으로 전남에서 출산율이 가장 낮았습니다.
전국 기초단체 가운데 합계 출산율이 가장 높은 곳은 영광군으로 1.87명으로 집계됐고, 곡성군은 0.54명으로 전남에서 출산율이 가장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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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정 기자 beinghj@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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