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포천시 가산면 플라스틱 공장에서 불…건물 3개동 피해
입력 2022.08.25 (05:25)
수정 2022.08.25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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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4일) 저녁 6시 20분쯤 경기 포천시 가산면에 있는 한 플라스틱 공장에서 불이 나 3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공장 건물 3개동과 플라스틱 사출기, 금형 틀 등이 불에 타는 등 7억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홍석인 님 제공]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공장 건물 3개동과 플라스틱 사출기, 금형 틀 등이 불에 타는 등 7억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홍석인 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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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포천시 가산면 플라스틱 공장에서 불…건물 3개동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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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25 05:25:35
- 수정2022-08-25 05:34:26
어제(24일) 저녁 6시 20분쯤 경기 포천시 가산면에 있는 한 플라스틱 공장에서 불이 나 3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공장 건물 3개동과 플라스틱 사출기, 금형 틀 등이 불에 타는 등 7억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홍석인 님 제공]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공장 건물 3개동과 플라스틱 사출기, 금형 틀 등이 불에 타는 등 7억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홍석인 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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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숙 기자 vox@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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