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지역 화폐 ‘화전’ 할인 한도 낮춰
입력 2022.08.25 (10:15)
수정 2022.08.2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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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이 다음 달 1일부터 지역 화폐 ‘화전’의 1명당 할인 구매 한도를 낮춥니다.
종이와 카드형은 현행 15만 원에서 10만 원, 모바일은 35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각각 낮추고, 한 사람이 한 달 최대 40만 원까지만 살 수 있도록 조정합니다.
이번 한도 조정으로 종이는 4천 500명, 모바일은 4천 명이 살 수 있습니다.
종이와 카드형은 현행 15만 원에서 10만 원, 모바일은 35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각각 낮추고, 한 사람이 한 달 최대 40만 원까지만 살 수 있도록 조정합니다.
이번 한도 조정으로 종이는 4천 500명, 모바일은 4천 명이 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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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군, 지역 화폐 ‘화전’ 할인 한도 낮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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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25 10:15:49
- 수정2022-08-25 10:47:42
남해군이 다음 달 1일부터 지역 화폐 ‘화전’의 1명당 할인 구매 한도를 낮춥니다.
종이와 카드형은 현행 15만 원에서 10만 원, 모바일은 35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각각 낮추고, 한 사람이 한 달 최대 40만 원까지만 살 수 있도록 조정합니다.
이번 한도 조정으로 종이는 4천 500명, 모바일은 4천 명이 살 수 있습니다.
종이와 카드형은 현행 15만 원에서 10만 원, 모바일은 35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각각 낮추고, 한 사람이 한 달 최대 40만 원까지만 살 수 있도록 조정합니다.
이번 한도 조정으로 종이는 4천 500명, 모바일은 4천 명이 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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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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