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한국·호주 공군, ‘피치블랙’ 훈련 앞두고 ‘우정 비행’
입력 2022.08.25 (18:29)
수정 2022.08.25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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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 연합훈련 '피치 블랙(Pitch Black)'에 참가하기 위해 호주를 방문한 한국 전투기들이 호주 전투기들과 '우정 비행'을 펼쳤다.
한국 공군 KF-16 전투기 4대는 호주의 F-35a 2대와 다윈 기지 인근 상공에서 편대 비행을 했다. 또 호주 공중급유기 KC-30a 1대도 참가해 한국 전투기에 공중 급유를 하는 훈련도 했다.
피치 블랙 훈련은 호주 공군 주관으로 1981년부터 격년으로 실시되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올해 처음 참여한다. 한국 공군에서는 KF-16 6대, KC-330 다목적 공중급유수송기 1대, 병력 130여 명이 참가했다.
피치 블랙 본 훈련은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실시된다.
(영상 편집 : 박수연)
한국 공군 KF-16 전투기 4대는 호주의 F-35a 2대와 다윈 기지 인근 상공에서 편대 비행을 했다. 또 호주 공중급유기 KC-30a 1대도 참가해 한국 전투기에 공중 급유를 하는 훈련도 했다.
피치 블랙 훈련은 호주 공군 주관으로 1981년부터 격년으로 실시되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올해 처음 참여한다. 한국 공군에서는 KF-16 6대, KC-330 다목적 공중급유수송기 1대, 병력 130여 명이 참가했다.
피치 블랙 본 훈련은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실시된다.
(영상 편집 : 박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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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한국·호주 공군, ‘피치블랙’ 훈련 앞두고 ‘우정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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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25 18:29:44
- 수정2022-08-25 18:33:28
다국적 연합훈련 '피치 블랙(Pitch Black)'에 참가하기 위해 호주를 방문한 한국 전투기들이 호주 전투기들과 '우정 비행'을 펼쳤다.
한국 공군 KF-16 전투기 4대는 호주의 F-35a 2대와 다윈 기지 인근 상공에서 편대 비행을 했다. 또 호주 공중급유기 KC-30a 1대도 참가해 한국 전투기에 공중 급유를 하는 훈련도 했다.
피치 블랙 훈련은 호주 공군 주관으로 1981년부터 격년으로 실시되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올해 처음 참여한다. 한국 공군에서는 KF-16 6대, KC-330 다목적 공중급유수송기 1대, 병력 130여 명이 참가했다.
피치 블랙 본 훈련은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실시된다.
(영상 편집 : 박수연)
한국 공군 KF-16 전투기 4대는 호주의 F-35a 2대와 다윈 기지 인근 상공에서 편대 비행을 했다. 또 호주 공중급유기 KC-30a 1대도 참가해 한국 전투기에 공중 급유를 하는 훈련도 했다.
피치 블랙 훈련은 호주 공군 주관으로 1981년부터 격년으로 실시되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올해 처음 참여한다. 한국 공군에서는 KF-16 6대, KC-330 다목적 공중급유수송기 1대, 병력 130여 명이 참가했다.
피치 블랙 본 훈련은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실시된다.
(영상 편집 : 박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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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윤 기자 freeya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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