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 강원 3,000여 명 확진…누적 66만 4천 명
입력 2022.08.25 (19:10)
수정 2022.08.25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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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5일) 새벽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강원도에선 코로나19 신규 양성 확진자가 18개 시군에서 3,000여 명이 나왔습니다.
시군별로 보면 원주가 700여 명으로 가장 많고, 춘천 500여 명, 강릉 400여 명, 동해 200여 명 등입니다.
이로써, 강원도 전체 누적 확진자는 66만 4,000여 명으로 늘었습니다.
시군별로 보면 원주가 700여 명으로 가장 많고, 춘천 500여 명, 강릉 400여 명, 동해 200여 명 등입니다.
이로써, 강원도 전체 누적 확진자는 66만 4,000여 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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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 6시 강원 3,000여 명 확진…누적 66만 4천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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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25 19:10:16
- 수정2022-08-25 19:11:51
오늘(25일) 새벽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강원도에선 코로나19 신규 양성 확진자가 18개 시군에서 3,000여 명이 나왔습니다.
시군별로 보면 원주가 700여 명으로 가장 많고, 춘천 500여 명, 강릉 400여 명, 동해 200여 명 등입니다.
이로써, 강원도 전체 누적 확진자는 66만 4,000여 명으로 늘었습니다.
시군별로 보면 원주가 700여 명으로 가장 많고, 춘천 500여 명, 강릉 400여 명, 동해 200여 명 등입니다.
이로써, 강원도 전체 누적 확진자는 66만 4,000여 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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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초희 기자 chohee2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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