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e-사람] “약속을 지키겠습니다”…초선 의원의 하루

입력 2022.08.25 (19:57) 수정 2022.08.2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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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민선 8기가 시작된 지 두 달이 다 되어갑니다.

이번에도 거대 양당의 바람은 거셌고 소수 정당과 무소속 후보의 진입 장벽은 높았습니다.

그런데 충북 지방의회에서는 유일하게 옥천군의회에 진보당 소속 송윤섭 의원이 입성했는데요.

소수 정당 초선 의원의 하루를 현장 E 사람에서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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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 e-사람] “약속을 지키겠습니다”…초선 의원의 하루
    • 입력 2022-08-25 19:57:38
    • 수정2022-08-25 20:19:56
    뉴스7(청주)
[앵커]

민선 8기가 시작된 지 두 달이 다 되어갑니다.

이번에도 거대 양당의 바람은 거셌고 소수 정당과 무소속 후보의 진입 장벽은 높았습니다.

그런데 충북 지방의회에서는 유일하게 옥천군의회에 진보당 소속 송윤섭 의원이 입성했는데요.

소수 정당 초선 의원의 하루를 현장 E 사람에서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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