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광주·전남] 클로징

입력 2022.08.25 (20:18) 수정 2022.08.25 (20:3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보육원에서 자란 뒤 자립을 앞두고 있던 한 청년이 "삶이 고달프다"는 등의 글을 남기고 또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급기야 강기정 광주시장이 자립 준비 청년들을 위한 대책을 내놨습니다만 단기 미봉책이 아니라 보다 근본적이고 장기적 관심으로 이어져 다시는 이런 안타까운 일이 되풀이되지 않기를 바라봅니다.

8월 25일 7시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7 광주·전남] 클로징
    • 입력 2022-08-25 20:18:20
    • 수정2022-08-25 20:31:15
    뉴스7(광주)
보육원에서 자란 뒤 자립을 앞두고 있던 한 청년이 "삶이 고달프다"는 등의 글을 남기고 또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급기야 강기정 광주시장이 자립 준비 청년들을 위한 대책을 내놨습니다만 단기 미봉책이 아니라 보다 근본적이고 장기적 관심으로 이어져 다시는 이런 안타까운 일이 되풀이되지 않기를 바라봅니다.

8월 25일 7시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광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