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 새 병원 부지 용도 변경 이르면 10월 말”
입력 2022.08.25 (21:42)
수정 2022.08.25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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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서 제외된 전남대병원 새 병원 건립 사업을 위해 도시계획변경 절차를 조속히 시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전대병원 새 병원 부지의 도시계획 용도를 2종과 3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준 주거지역으로 변경해달라는 요청안에 대해 이르면 10월 말, 늦어도 11월 초까지 심의와 고시 절차를 마무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대병원은 학동 부지에 새 병원을 건립하겠다며 기획재정부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했지만 용도 지역 변경이 이뤄지지 않아 탈락했습니다.
광주시는 전대병원 새 병원 부지의 도시계획 용도를 2종과 3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준 주거지역으로 변경해달라는 요청안에 대해 이르면 10월 말, 늦어도 11월 초까지 심의와 고시 절차를 마무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대병원은 학동 부지에 새 병원을 건립하겠다며 기획재정부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했지만 용도 지역 변경이 이뤄지지 않아 탈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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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대병원 새 병원 부지 용도 변경 이르면 10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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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25 21:42:56
- 수정2022-08-25 21:47:36
광주시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서 제외된 전남대병원 새 병원 건립 사업을 위해 도시계획변경 절차를 조속히 시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전대병원 새 병원 부지의 도시계획 용도를 2종과 3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준 주거지역으로 변경해달라는 요청안에 대해 이르면 10월 말, 늦어도 11월 초까지 심의와 고시 절차를 마무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대병원은 학동 부지에 새 병원을 건립하겠다며 기획재정부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했지만 용도 지역 변경이 이뤄지지 않아 탈락했습니다.
광주시는 전대병원 새 병원 부지의 도시계획 용도를 2종과 3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준 주거지역으로 변경해달라는 요청안에 대해 이르면 10월 말, 늦어도 11월 초까지 심의와 고시 절차를 마무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대병원은 학동 부지에 새 병원을 건립하겠다며 기획재정부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했지만 용도 지역 변경이 이뤄지지 않아 탈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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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jo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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